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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먹고 회사
러프컷
2017. 12. 3. 23:29
- 드디어 어묵 특선!에 다녀왔다. 소원 성취. 정종 좋아하진 않지만 방사능 사케도 한 잔 주문해봤다. 바..방사능 걱정됨.
- 나와서 회사로 가려고 로비에서 택시를 잡아달라고 말하는데, 대기 중인게 모범 밖에 없었다. 내가 모범은 사양하니 도어맨이 '-'?한 표정이 되었음.
- 전에 소바 먹으러 왔을 때 발레 미남(아저씨 아니고 미남)이 차에 타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나만 조수석에 타고 문 닫고 휑 출발해버리고 싶었다.
반대가 끌리기에....
추녀는 미남이 좋은 것 하하하하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