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ughcut
엄마가 가끔 이것저것 부탁한다. 나 이제 인터넷 쇼핑 안 좋아한다고 몇번 말하고 화도 냈는데.. 까먹고 계속 자잘한거 주문해달라고 부탁하심...
우울하다. 크롤러 만드는 일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. CV 그냥 안 보낸다고할까 싶다. 너무 우울함...